Remembering My Grandmother: A Tribute to Strength and Love

나의 할머니는 1900년도에 태어나셨다. 안성 최부자집의 딸셋중 세째딸이었다. 16살에 15세인 할아버지 한테 안성에서 평택으로 시집오셔서 12년을 함께 사시고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낳으셨다. 할아버지를 일제침략 시절 25살의 젊은 나이로 요절 하셨고, 할머니는 28에 청상과부가 되어 고만 고만한 애들 셋을 홀로 키우기 시작하셨는데, 일본 식민지가 끝나고 한국전쟁을 겪으며 큰아들과 딸을 잃으셨다. 남은 자식은 막내아들 바로 나의… Continue reading Remembering My Grandmother: A Tribute to Strength and Love